반응형
장충체육관에서 운동경기 보러 갈때 추천하는 우레카츠장점혼밥도 가능 두 세명도 오붓하게 가능. (4명까지도 가능해보였다)카츠 종류가 특별한 메뉴가 있음.먹고 경기 보러 걸어가면서 적당히 소화시키기 딱 좋은 위치.DDP 역에서 도보 가능!주문 메뉴유명한 메뉴는 족발카츠이지만 나는 멘츠카츠? 그걸 좋아함.그런데 골고루 맛보고 싶으니까 주문하는건해피콤보 (16900)등심안심멘츠크 사진만 봐도 군침 싹 도는 비쥬얼정갈하게 밥과 양배추 샐러드가 나오고소스도 취향껏 조절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주문도 키오스크 주문이라 여유있게 주문할 수도 있고 말이다.
간사이공항에서 우메다 가는 법? 간사이 공항에서 우메다까지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날 서너시간 전에 구글 맵스로 검색해보는 것입니다. 거의 아래의 두 가지 경우가 최적인 경우가 많아서 상단에 검색되곤 합니다. 직접 체험해 본 찐 느낌 점 위주로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하루카 하루카를 탈 거면 미리 한국에서 구입하고 가는 것이 가격면에서 훨씬 이득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티켓 교환 가능한 예약번호를 받을 수 있고 여행 관련 어플을 이용해 액티비티처럼 하루카 티켓을 구입하여 큐알코드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큐알코드가 교환기에 갖다 대기만하면 바로 티켓이 나와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당연히 여권 필수) 물론 가끔 교환기 줄서는 줄이 길어서 조금 기다리기도 했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
한동안 흑백요리사에 나온 여러 요리들이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그중 하나인 밤 티라미수는 편의점에서 판매 중이기도 합니다. (사실 후기가 좋지 않은걸 보고 마음을 접었습니다)신촌 현대백화점 10층엘레베이터 내리자마자 보이는 카페는 숱한 이름을 거쳐서 지금은 카페 몬지라고 되어있습니다.빙수와 커피 관련 음료와 디저트류를 판매하고 있고 테이블은 여전히 똑같고 오픈 스타일입니다.카페몬지밤티라미슈를 파는 곳?딱 무엇을 먹어야겠다고 들어간 카페라기보다는 백화점 꼭대기에서 식사하고 차 한잔 마시러 가기에 마땅한 곳이 없었습니다. 4층 띵크커피는 APC 카페로 리뉴얼 중이거덩요(안성제 쉐프의 말투 또한 유행처럼 번졌지요)그래서 들어간 카페 몬지에서 밤 티라미수가 딱! 메뉴에 있지 뭡니까. 그래서 주문했습니다. 가격도 ..
마라톤 티켓팅예약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울레이스 동아마라톤, 동마클럽에서 신청을 받았습니다서버는 폭주했고 전 운 좋게 애플패이 결제로 신청이 되었습니다.몇가지 문제로 나중에 추가표가 뜬 기간이 따로 있었습니다. (인스타 댓글 창은 난리 났었구요, 러닝 인구가 늘어났긴한가 봅니다) 한 사람이 여러장을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어서 표가 금세 바닥 난것 같았습니다. 물론 제 피셜입니다. 비용 및 구성11km코스로 서울 시내를 달리는 마라톤입니다.약간 애매하게 11km인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참가비 7만원에 데상트 티셔츠와 니삭스, 멘소래담 스프레이, 비타민, 포맨 올인원, 데상트 할인권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의아한건 배번호 디자인이 한 종류가 아니라는 건데요, 서울특별시 마크는 좀 눈에 잘 띄네요. 배송 마..
티스토리오블완 챌린지 시작오늘 운동 완료 아니고 오늘 블로그 완료, 1일 1포스팅 이벤트를 티스토리에서 진행합니다.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www.tistory.com 상품 내역역시 이벤트는 상품이 걸려 있어야 제격인데단 하루만 참여해도 블로그 전용 스티커을 주니까 시작 안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어떤일이든 시작이 반이니까 시작할 동기부여 또한 강하게 생깁니다.21일 완주하면 추첨을 통해서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아주 많이 매력적입니다. 애플 생태계를 누리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필수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총평무엇보다 꾸준히 글을 쓰는 습관..
태국은 아직 못가봤지만 태국음식을 좋아하는 친구와 콘타이에 갔습니다.추천메뉴쌀국수돼지 등뼈 쌀국수라고 아마 주력 메뉴인듯 보입니다.태국음식이 아마 한국화 된 맛일거라 추측합니다.감자탕 느낌인데 향신료가 꽤 은은합니다.커리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커리는 아니구요, 제가 좋아하는 메뉴는 게 튀김이 버무러진 뿌님팟퐁커리 입니다.바삭한 게가 소스와 아주 어울림이 좋아요. 게를 튀겨먹는 것이 흔하지는 않아서 추천한는 메뉴 중에 하나입니다. 가격이 좀 있는데다가 공기밥은 별도 인데 사실 밥이 필수입니다. 커리만 먹기에 좀 짜요. 공기밥 2000원 추가 필수!39000원 정도였습니다. 쌀국수는 이보다는 저럼했습니다. 총평새우 튀김을 추가했다고 생각했는데 키오스크 오더가 마지막 확인이 안 됐는지 주문이 안 들어갔더군요.하..